동두천시 ‘엄마손 맛집’, “착한동네 동두천 함께가게” 25호점으로 나눔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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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작성일20-03-10 16:34 조회5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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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 동두천시에 위치한 사랑의 손길 협동조합 엄마손 맛집에서는 지난 21일 동두천시 무한돌봄 네트워크팀을 방문해 “착한동네 동두천 함께가게” 사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사랑의 손길 협동조합 엄마손 맛집 이옥재 회장은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후원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지금처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는 더욱 도움이 필요한 손길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동두천시 무한돌봄 네트워크팀이 실시하고 있는 ‘함께가게’ 사업의 좋은 취지를 알게 되어 선뜻 동참하게 됐고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시 무한돌봄 네트워크팀에서는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시적으로 “함께가게” 사업을 홍보하고 있으며 현재 24개 업체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완수 동두천시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경제가 위축되고 여러 가지 상황이 좋지 않아,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이 줄어들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더 많은 배려와 따뜻한 정성이 필요한데, 작은 나눔이 큰 나눔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해주어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출처 : 업코리아(http://www.up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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